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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동작구 단독주택 공시가 상승률 전국 1위

      올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발표된 가운데 서울 31개 구 중에서 동작구가 10% 넘는 상승률을 보이며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동작구의 올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10.61%로 서울은 물론 전국 시·군·구에서 가장 높았습니다.서울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의 평균 상승률은 6.82%입니다.동작구에 이어 공시가격 상승률이 높은 곳은 성동구와, 마포구 순으로 모두 9%에 육박했습니다. 한편, 강남구와 서초구(6.67%), 송파구 등 강남 3구는 상승률이 모두 6%대에 머물렀습니다.

      부동산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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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공시가 ‘마용성동’ 4억∼6억대 많이 올라

      [앵커]오늘(18일)부터 내년도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열람이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고가주택 공시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내년에는 공시가격 4억∼6억원대 중고가 주택이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고가 주택이 많은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지역과 동작구의 공시가격이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정창신기자입니다.[기자]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한 단독주택.이 집 공시가격은 올해 5억6,400만원인데, 내년엔 6억6,400으로 17.7% 오릅니다.마포구 공덕동의 한 다가구주택도 올해 4억200만원이던 공시가격이 내년 4억6,300만..

      부동산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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