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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친환경 ‘스타일러’ 알린다…고객경험공간 ‘어나더스타일’ 운영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LG전자가 옷과 신발을 제대로 관리하면서 환경까지 생각하는 스타일러의 차별화된 고객 가치 알리기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LG전자는 오는 15일부터 5월 말까지 서울 마포구 연남동 151빌딩에서 ‘지구를 지키는 가장 스타일리쉬한 방법’을 주제로 스타일러 고객경험공간 ‘어나더스타일’을 운영한다.LG전자는 ‘의류관리기의 원조’ 스타일러가 ESG 관점에서 세제나 별도의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의류를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공간을 조성했다.방문객들은 어나더..

      산업·IT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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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기 110개 한 번에 세척”…LG전자, 디오스 식기세척기 출시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LG전자가 최대 110개 식기를 한 번에 세척할 수 있는 14인용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LG전자는 내부 컵 선반을 키우는 등 고객이 기존 제품 대비 더 많은 식기를 세척할 수 있도록 신제품을 개발했다.빌트인 타입의 신제품은 바닥에서부터 제품 하단 높이가 10센티미터(cm)이다. 최근 주방 수납 공간을 늘리기 위해 인테리어 할 때 바닥과 만나는 벽의 하단부를 장식 몰딩으로 두르는 ‘걸레받이’ 부분을 낮게 시공하는 고객이 많아지고 있다. LG전자는 이러한 ..

      산업·IT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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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트롬 스타일러 생산 100만대 돌파…출시 10년만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LG전자는 의류관리기 ‘트롬 스타일러’의 국내 모델 누적 생산량이 지난달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LG전자가 2011년 세계 최초 신개념 의류관리기로 선보인 트롬 스타일러는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LG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판매하는 스타일러 제품 전량을 경남 창원사업장에서 생산한다.최근 건강과 위생에 고객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는 가운데 여러 벌의 의류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제품이 인기다. 올 들어 최근까지 바지를 포함해 최대 6벌까지 관리가 가능한 대용량 ..

      산업·IT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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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스팀 식기세척기, 세균 20종 ‘99.999%’ 제거”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LG전자는 스팀 식기세척기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20종의 세균·바이러스를 없애준다는 시험 결과가 나왔다고 23일 밝혔다.LG전자는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TrueSteam) 기능이 있는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대표모델명: DFB22S) 제품으로 다양한 세균·바이러스 제거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LG전자가 최근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인 인터텍,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세계김치연구소 등과 이 제품의 표준코스에 고온살균·스팀 옵션을 선택해 실험한 결과에 따..

      산업·IT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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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용량 키운 원바디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출시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LG전자는 세탁기와 건조기의 용량을 모두 키운 원바디 세탁건조기 ‘트롬 워시타워’ 신제품을 15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신제품은 하단에 24kg 용량 세탁기가, 상단에 17kg 용량 건조기가 있다. 기존 워시타워의 용량은 세탁기 21kg, 건조기 16kg이다. 트롬 워시타워 건조기에는 LG전자의 차별화한 트루스팀(TrueSteam) 기능이 적용됐다. 물을 100℃로 끓여 만드는 트루스팀은 탈취와 살균은 물론 옷감의 주름 완화를 돕는다.워시타워에 탑재된 인공지능 DD(Direct ..

      산업·IT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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