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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광명 7구역 등 4곳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기본주택 사업도 활기 띨 전망

      [광명=임태성 기자] 경기도는 광명 7구역, 고양 원당 6·7구역, 화성 진안 1-2구역 등 4곳을 ‘경기도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내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은 이번이 처음으로, 도가 추진 중인 기본주택 사업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공공재개발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같은 공적기관이 정비사업에 참여해 추진하는 재개발사업으로 지난해 5월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방안’의 핵심 주택 정책이다. 용적률을 법적 한도의 1.2배까지 높여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낮추고 건축..

      전국202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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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자택지 ‘딱지’ 팔면 공급자격 박탈

      공공주택사업이나 택지개발사업 과정에서 원주민 등에게 주어지는 이른바 이주자택지의 딱지에 대한 전매 행위가 금지됩니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특별법’과 ‘택지개발촉진법’ 개정안이 어제(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개정안은 토지 공급계약 이전에 토지를 공급받을 권리나 자격, 지위 등을 가진 상태에서 이뤄지는 전매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했을 때 토지 공급 자격을 무효로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개정안은 또 주택지구가 아닌 소규모 개별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토지 수용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

      부동산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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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市 승격 30주년’ 광양시, 산업도시에서 남해안권 관광중심지로 도약

      철강과 항만을 중심으로 산업이 발달했던 광양시가 관광도시로 체질을 바꾸는 노력이 한창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광양시는 현재 5개 지구에서 택지개발을 진행 중이다. 와우지구와 성황 도이지구, 광영 의암지구, 황금동 황금지구 등 4개 지구에 약 4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택용지를 개발하고 있고, 광양읍엔 부영주택에서 개발하는 목성지구가 개발 중이다.성황 도이지구, 광영 의암지구, 와우지구는 공영개발이라 준공안정성 확보돼 체비지 매각이 막바지에 달했다. 특히, 성황 도이지구는 지난해 7월 공동주택부지(면적 5만4,370㎡)이..

      부동산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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