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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자총 “집합금지 또 연장되면 준법투쟁 강행”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8개 소상공인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대’(이하 ‘코자총’)는 오는 16일 종료되는 집합금지 조치가 또다시 연장될 경우 모든 방법을 동원해 준법투쟁에 나서기로 했다.코자총은 10일 “애초 오는 12일 국회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어 자영업자들의 ‘분노의 삭박실’을 거행할 예정이었으나 17일 이후 적용될 방역당국의 거리두기 발표 때까지 잠정 연기하고 대정부 정책 제도 개선을 건의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휴폐업 속출 및 종업원 감..

      경제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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