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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오동 세화아이엠씨 대표 “前 경영진 이슈 대부분 해결…거래재개 기대”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창업주의 횡령·배임으로 수년째 거래정지 상태에 놓인 세화아이엠씨가 올해 감사보고서 적정을 받고 거래재개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세화아이엠씨 최대주주에 오른 우성코퍼레이션은 최근 추가 지분 확보에 나서면서 경영 정상화에 강력한 의지를 내비친 상태다.손오동 세화아이엠씨 대표이사는 23일 광주 본사에서 진행된 서울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거래재개를 위한 감사의견 ‘적정’을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과거 감사의견 부적격 이유는 전 경영진의 배임 이슈가 있었기 때..

      증권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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