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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취약계층 지원"…하나카드,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 시행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하나카드가 금융 생활의 어려움으로 카드 대금 연체 중인 고객의 성공적 재기 지원을 위해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하나카드는 최근 급격한 금리 상승과 경기 침체로 인해 금융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고객을 위해 상생 금융 지원을 목적으로 채무 조정은 물론 고객의 금융 생활에 맞는 다양한 금융 지원을 하는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카드 연체 대금을 보유한 개인 회원으로 △기초 생활 수급자 △전세 사기 피해자 △특별 재난지역 산불 피해자를 지원 ..

      금융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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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카드 "태풍 ‘힌남노’ 피해 고객, 결제 대금 최대 6개월 청구 유예"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BC카드는 제주, 부산, 경북, 경남 등 남부지역 태풍 힌남노 피해 고객대상으로 금융 지원 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카드결제대금(일시불, 할부, 현금서비스) 최대 6개월 청구 유예 지원 예정으로, 관할 지자체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 받아 BC카드 콜센터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용일 고객사본부장(상무)은 "BC바로카드를 우선으로 BC 11개 회원사 중 지원 가능 회원사 모두 참여해 피해 고객과 가맹점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 kmh23@seda..

      금융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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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B대구은행, 울진 산불피해 고객 지원 실시

      [대구=김정희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경북 울진 산불 피해 고객을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산불 피해를 입고 대피소 생활을 하고 있는 울진 피해 주민들과 산불진화 요원 및 봉사자들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의 재난구호급식차량에 부식을 지원했다.   현재 전국에서 온정의 손길이 모이는 가운데, 매끼니 해결을 해야 하는 피해 주민들을 위해 식재료 구입 비용 일천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가 운영하는 재난구호급식차량은 산불진화 및 피해 복구기..

      전국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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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카드, 태풍 '타파' 피해 회원에 금융지원…"청구유예 및 분할 상환"

      신한카드가 태풍 '타파'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해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금번 태풍 피해를 입은 회원을 대상으로 카드대금의 상환을 늦춰주고 나눠 갚을 수 있도록 하는 청구유예와 무이자 분할 상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 회원에게는 카드대금을 최장 6개월 후에 일시 청구하며, 한 번에 갚기가 어려운 경우 6개월까지 나눠서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피해회원이 연체 중이면 접수 후 6개월까지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역시 분할상환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피해를 입은 고객이라면 지역에 관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

      금융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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