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의학 상식] 췌장암, 가족력 있으면 정기 검진 노력 기울여야

      췌장암은 발병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원인조차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암종이다. 췌장암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것은 예방 노력이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진단 환자 대부분 말기에 해당하기 때문이다.췌장암의 정확한 표현은 췌관의 선암이다. 췌관은 췌장에서 분비되는 소화액의 통로를 가리킨다. 더불어 췌장 꽈리세포에 나타나는 악성 종양, 신경내분비성 종양 등도 췌장암으로 진단한다.여느 암과 마찬가지로 췌장암 1기라면 치료 예후가 좋은 편이다. 림프절 전이 상태인 췌장암 2기 역시 치료가 수월하다. 문제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췌장암 진단이 ..

      S생활2023-03-30

      뉴스 상세보기
    • 현대바이오, 호주 암전문 병원과 췌장암 임상 단계 '시작'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바이오는 자사의 유무기 나노 고분자 약물전달체(DDS)에 대표적 화학항암제인 도세탁셀(Docetaxel)을 탑재해 이른바 '무고통(pain-free)' 항암제로 개발한 폴리탁셀(Polytaxel)의 췌장암 대상 글로벌 임상 1상 계획을 호주 현지의 암전문 병원과 협의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현대바이오는 협의가 끝나는 대로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에 제출하기로 했다. 우리나라보다 임상 개시 절차가 간소한 호주에서는 임상수행병원이 정해진 뒤 HREC에 임상계획을 제..

      산업·IT2022-11-22

      뉴스 상세보기
    • 앤디포스 투자사 이뮤노멧, 췌장암 임상 1b상 투약 개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앤디포스가 투자한 미국 이뮤노멧 테라퓨틱스가 췌장암 치료제로 개발 중인 'IM156' 임상 1b상 첫 환자 투약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뮤노멧은 췌장암, 전이성 흑색종 및 특발성 폐섬유증 등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신약개발사다. IM156은 암세포가 자라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원을 차단해 암세포를 소멸시키는 대사항암제 방식 후보물질이다. 암세포의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차단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것을 목표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1b상은 ..

      증권2022-11-22

      뉴스 상세보기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연구팀, ‘췌장암 치료 새로운 바이오마커 규명’ 국제학술지 발표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혁신신약연구원(Innovative Discovery Center, IDC) 항체 신약 연구팀이 5일 췌장암의 주요 표적인자 PAUF(Pancreatic Adenocarcinoma Up-regulated Factor)의 신호전달경로를 규명한 연구 결과를 지난달 27일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발표했다고 밝혔다.췌장암의 진행 및 전이에 관여하는 PAUF 단백질은 췌장암 환자의 80% 이상에서 과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권2022-10-05

      뉴스 상세보기
    • 크리스탈지노믹스, 美 췌장암 임상 1b/2상 속도…“내달초 코호트1 환자모집 완료 기대”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크리스탈지노믹스는 미국에서 아이발티노스타트 췌장암 1b/2상의 4번째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미국 내 병원에서 추가로 2명의 피험자 스크리닝을 진행하고 있어 임상시험 기준에 부합할 경우 10월 초에 코호트1 환자 모집 완료가 기대된다.   이번 4번째 환자 투여는 뉴욕주 버팔로 로스웰 파크 종합 암센터(Roswell Park Comprehensive Cancer Center)에서 이뤄졌다. 이는 매우 빠른 피험자 모집 속도라는 게 회사의 설명..

      산업·IT2022-09-20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췌장암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췌장암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