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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오늘부터 일회용 컵 안 쓴다…‘탄소중립 선언’ 실천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가 ‘일회용 컵’을 사용하지 않는 건물이 된다. 포스코 임직원들이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에 나섰다.포스코는 서울 포스코센터를‘일회용 컵 사용 없는 시범빌딩’으로 운영키로 하고, 근무 임직원 모두 텀블러를 사용하는 등 일상에서부터 탄소를 줄여 나가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포스코는 이날 아침 텀블러를 가져오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커피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최정우 회장도 출근길에 텀블러를 가..

      산업·IT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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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해외 원료공급사와 '공생펀드' 조성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글로벌 원료공급사와 매칭펀드를 조성해 인재육성 등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포스코는 13일 호주 시드니에서 최정우 포스코 회장, 라인홀트 슈미트(Reinhold Schmidt) 얀콜(Yancoal)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얀콜과 'GEM 매칭펀드' 협약을 체결했다. GEM은 ‘보석’이라는 사전적 의미 외에 기업시민 포스코가 사회발전에 한 걸음 더 나아간다(Go Extra Mile)는 뜻도 담고 있다.세계 3위의 석탄공급사인 얀콜은 포스코가 1981년 호주에 최초..

      산업·IT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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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노조 재출범 후 첫 임단협 타결…10일 조인식 개최

      포스코 노사가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상을 최종적으로 마무리지었다. 지난해 포스코 복수 노동조합 출범 이후 첫 임단협 타결이다.포스코 노동조합은 9일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해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86.1%의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포스코와 교섭 대표노조인 포스코노조는 지난달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23차 교섭에서 기본급 2.0% 인상과 삶의 질 개선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이번 임단협에서 포스코 노사는 정년퇴직 시기를 만 60세 생일에 도달하는 ..

      산업·IT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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