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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지역 교수· 전문인 137명, 도태우 후보 지지 선언

      [대구=김정희기자] 정권교체와 세대교체, 정치선진화를 갈망해온 대구·경북 지역 교수·전문인 137명(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외 136명)은 대구 중·남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도태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난 달 28일 오전 도태우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건국의 밑거름이 된 국채보상운동과 산업화의 상징 삼성상회, 2.28 학생의거로 만든 민주화의 시발점인 대구 중·남구에 세대교체, 정권교체의 새바람이 불고 있다”며 도 후보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다음은 지지선언 교수 명단 및 지지선..

      전국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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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심측 “최성해, 곽상도가 동양대에 공문 보낸 날 한국당 관계자 만났다”

      [서울경제TV=이규진기자] 곽상도 미래통합당(당시 자유한국당) 의원이 동양대에 총장상 관련 공문을 보낸 날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이 서울로 올라와 김병준 한국당 비대위원장 등 관계자들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재판장 임정엽) 심리로 열린 정 교수 8차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최 전 총장은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 보도가 나오기 전인 지난해 8월27일 자유한국당의 김병준 위원장, 우동기 전 대구시 교육감 등을 만났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정 교수 변호인측이 “증인은 곽상도가 동양대에 공문을 보낸 ..

      경제·사회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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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우수상 없다던 최성해, 상장 나오자 “없습…없습니다”

      [서울경제TV=이규진기자]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의 사실 규명을 하는 재판에서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이 상장 업무를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고 모순된 증언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재판장 임정엽) 심리로 열린 정 교수 여덟번째 공판에 출석한 최 전 총장은 △최우수봉사상은 발급한 적이 없고 △부서명 일련번호가 적힌 표창장은 결재한 적이 없다라는 점을 증언했다. 검찰 측이 진행한 오전 증인신문에서 ‘어학교육원 2012-2-01호’이라는 일련번호가 ..

      경제·사회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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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반대 여론, '동양대 허위 표창' 논란에 56.2%까지 치솟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한 반대 의견이 늘어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 후보자 기자간담회 후 좁혀졌던 찬반의견이 다시 벌어지는 모양새다.6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조 후보자 임명 찬반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조 후보자 임명에 '반대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56.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은 40.1%로, 찬반 격차는 16.1%p였다.리얼미터는 조 후보자 찬반 여론조사를 4차례 진행했다. 1차 조사(8월 28일)에서 찬성 39.2%-반대 54.5%, 2차 조사(8월 30일)에서 찬성 42.3%-반대 54.3%였던..

      경제·사회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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