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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훈 "농협 새 회장은 소멸위기 농촌 대변해 주길" 당부

      [나주·화순=주남현 기자]농협이 적극 추진한 '회장 연임을 담은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이 지난 11일 자동 폐기되면서 끝까지 반대 소신을 고수한 정치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신정훈 의원과 최강욱 의원, 이탄희 의원, 김의겸 의원, 박주민 의원 등이 그 주인공이다.특히 신정훈 의원은 법안이 법사위까지 올라갔는데도, 반대 소신을 펼쳐 농협이 가장 두려워했던 의원 중에 한명으로 꼽히고 있다.농협은 회장 연임을 관철시키기 위해 국회를 상대로 전방위적 로비를 펼쳐, 법안 소위를 거쳐 법사위까지 상정됐었다.농협이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을 위해..

      전국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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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균택 "경찰·검찰·법원, 공정성 형평성 무시 반성하라"

      [광주=주남현 기자] 박균택 민주당 검찰독재탄압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5일 경찰이 최강욱 의원의 휴대폰과 의원실을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과 관련해 "이번 사건은 공정성과 형평성을 무시한 행위"라며 "경찰의 압수수색에 협조한 검찰과 법원도 깊은 반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 부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일반 국민이 피해를 입은 사건에 대해 이렇게 과도한 수사를 해본 경우를 본 적이 없다. 국민의 정서를 헤아리는 자세를 가질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 자리에는 박범계, 박찬대 공동..

      전국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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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장문 가안 '유출 논란'에…최강욱 "다른 글 옮겼을 뿐" 해명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법무부의 입장문 가안으로 추정되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삭제한 것에 대해 다른 이의 글을 옮겨 적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다만 최 대표는 9일 새벽 "완전히 헛짚었다"며 "뭔가를 주고받으며 일을 꾸미기엔 너무도 많은 분들과 함께했고, SNS를 살피다 언뜻 올라온 다른 분의 글을 복사해 잠깐 옮겨적었을 뿐"이라고 밝혔다.최 대표는 전날 오후 추 장관이 윤 총장의 건의에 대해 거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지 약 2시간이 지난 시점에 페이스북에 '법무부 알림'이라는 ..

      전국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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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욱, '윤석열 부부' 공수처 1호 수사대상 지목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윤석열 검찰총장 부부가 공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1호 수사대상으로 윤석열 검찰총장 부부를 지목했다.최 전 비서관은 3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공수처 수사 대상은 아마 본인(윤석열 검찰총장)과 배우자가 (윤 총장의 장모보다) 더 먼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이어 "윤 총장 본인이 총장으로 재임하면서 저에 대한 날치기 기소를 포함해서 지금 법을 어기고 있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라며 "그런 문제들이 공수처에서 다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

      경제·사회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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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의겸, '손혜원·정봉주'의 열린민주당 합류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열린민주당에 합류했다. 열린민주당은 손혜원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이 중심이 돼 창당한 정당이다.20일 정계에 따르면 열린민주당의 비례대표 공천심사 대상에 김 전 대변인이 포함됐다. 김 전 대변인 측은 시민들을 상대로 열린민주당이 진행하는 열린공천 선거인단 가입을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열린민주당은 김 전 대변인 외에도, 남성 후보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주진형 전 한화증권 사장, 안원구 전 대구국세청장, 서정성 광주남구의사회장..

      경제·사회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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