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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퇴강요' 홈플러스, 법원도 “부당” 판정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홈플러스의 부당한 명예퇴직 강요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근로자들의 손을 들어줬다는 단독보도를 지난해 전해드렸었는데요. 사측의 끝없는 항소에 근로자들은 힘겨운 싸움을 아직까지 계속하고 있습니다. 문다애 기자입니다. [기자]‘명예퇴직을 강요하고, 거부하면 직급을 강등 시키거나 거주지와 전혀 다른 곳으로 발령 내기’ 홈플러스가 매년 수 십명의 부장급 직원들에게 자발적인 퇴직을 강요해 온 방식입니다. 작년 중앙노동위와 서울지노위에 이어 지난달 법원도 ‘부당한 처사’..

      산업·IT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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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명퇴강요’ 홈플러스에 노동부, 또 다시 “부당” 판정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고용노동부가 홈플러스의 만연했던 명퇴지시에 대해 지난 1월에 이어 또 다시 부당전보라는 같은 판정을 내며 근로자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그간 홈플러스는 매년 수 십명의 부장급 인사들에게 명예퇴직을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면 직급을 강등시키고 다른 곳으로 발령 내버리며 자발적인 퇴직을 강요해왔는데요. 이러한 관행에 대해 노동부가 부당하다고 판정을 연이어낸 것은 유통업계에선 처음 있는 일입니다. 문다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기자][싱크]황세현 홈플러스제4노조 수석부위원장“회사에서 바른 말하거나 또..

      탐사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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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노동부 “부당전보”…홈플러스 부장들 이겼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홈플러스가 매년 수십명의 부장급 인사들에게 명예퇴직을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면 직급을 강등시키고 다른 곳으로 발령 내버린다는 내용,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이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간 관리자들 대상으로 만연했던 명퇴 지시에 대해 노동부가 이러한 판정을 낸 것은 유통업계에선 처음 있는 일입니다. 문다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5차례 20여명씩 총 100여명. 홈플러스가 지난 2016년부터 부장급 직원들에게 명퇴를 강요한 숫자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결국 ..

      탐사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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