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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 폭설 8억4천만원 피해, 순창 쌍치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전주=신홍관 기자] 지난해 말 폭설로 인한 피해를 입은 전북 순창 쌍치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전북도는 지난달 21일부터 사흘간 63.7㎝ 폭설이 내려 8억4,000여 만원 피해를 입은 쌍치면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고 12일 밝혔다. 정부의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피해액 6억원 이상이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지자체가 부담하는 재난지원금의 일부(80%)를 국비로 전환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설피해 특별이밖에 피해를 입은 남원시와 전남 담양군 등 45개 지자체의 피해 주민에게도 국..

      전국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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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진 대구시장, 중대본에 방역패스 권고사항으로 변경 요구

      [대구=김정희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25일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대구지방법원 제1행정부의 청소년 방역패스와 60세 미만에 대한 식당·카페 방역패스 집행정지 결정(2.23.)과 관련, 현장과 지자체별로 혼란이 예상되므로 방역패스 실시여부에 대해 지자체의 자율성을 부여하는 권고사항으로 변경하는 방안과 소송 대응에 관련해 중앙정부가 통일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방역패스 집행정지 결정에 따른 지역 식당·카페의 연령확인의 어려움, 대구시와 인접한..

      전국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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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식당 밤 10시까지…'거리두기' 연장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한 달 더 연장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3일) "다음 달 3일까지 수도권에는 4단계, 비수도권에는 3단계가 계속 적용된다"는 내용을 담은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4단계 지역 식당·카페의 매장내 영업시간은 오후 10시로 다시 1시간 늘어났고, 접종자 포함 최대 6명까지 모일 수 있습니다. 3단계 지역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접종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게 방역수칙이 일부 완화됐습니다. /joaquin@sedaily.com 

      경제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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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 PICK] 현행 거리두기 연장…달라지는 점은?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달 11일까지 추가로 연장하면서 새로운 기본방역수칙을 도입했습니다. 기본방역수칙은 다음달 4일까지 일주일간 계도 기간을 거친 뒤 본격 시행되며, 수칙을 위반하면 1인당 1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기획= 뉴미디어실] 

      카드픽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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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일일 신규 확진자 또다시 100명 초과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또다시 100명을 넘어섰다. 김계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2차관)은 22일 오전 열린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내 확진자 수가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조정한 후에도 두 자릿수를 기록하다가 오늘 100명이 넘게 발생했다"고 밝혔다.김 제2총괄조정관은 "며칠 간격으로 여러 지역의 요양병원,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바이러스는 방심하는 곳에서 자라나니 쉽게 안..

      전국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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