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주식 양도차익 과세, 증권사 득보다 실이 더 클까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앵커]오는 2023년부터 주식 투자자들은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를 부담해야 합니다. 반면 주식거래세는 인하될 예정인데요. 증권사 입장에서는 득보다 실이 더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양한나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정부가 금융투자소득항목을 신설하면서 2023년부터 연간 2,000만 원이 넘는 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가 시작됩니다. 반면 주식거래세는 현재 0.25% 수준에서 0.15%로 단계적으로 인하될 예정입니다. 증권사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측면보다 부정적인 측면이 더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증권2020-06-26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주식거래세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주식거래세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