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서울 목동 재건축發 훈풍…안전진단 통과·신고가 거래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정동 신시가지 아파트가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한데 이어 신고가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정부규제, 코로나19 사태에도 재건축발 훈풍이 불고 있는 모습이다.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양천구 신정동 신시가지12단지 전용 71.64㎡는 지난 9일 12억1,500만원(11층)에 거래됐다. 올해 초 12억원(12층)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1,500만원 올랐다.   업계관계자는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규제가 계속되고 있는데다 코로나1..

      부동산2020-03-12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정안진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정안진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