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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EV9, 유럽 안전성 평가서 ‘최고 안전 등급’ 획득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기아 EV9이 유럽 신차 평가 인증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 차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 두 번째 모델이다.    기아는 올해 3월 세계 최초로 공개한 EV9이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유로 NCAP 테스트에서 별 다섯 안전성을 획득한 EV6에 이어 EV9도 ..

      산업·IT202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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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이오닉 6,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수상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에 탑재된 동력시스템이 미국 저명 자동차 매체로부터 2년 연속 최고 10대 엔진에 선정되며 최고 수준의 전동화 기술력을 전세계에 입증했다.    현대차는 14일(현지시각) 아이오닉 6의 동력시스템이 ‘워즈오토 (WardsAuto)’가 선정하는 ‘2023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Wards 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는 ..

      산업·IT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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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 볼프스부르크 공장 전동화 전환 속도…“4.6억 유로 초기 투자”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폭스바겐은 미래 전동화 전략에 발맞춰 볼프스부르크 공장을 e-모빌리티 생산기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초까지 폭스바겐 그룹 본사의 주요 공장인 볼프스부르크 공장에 약 4억6,000만 유로의 초기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폭스바겐 브랜드 CEO 토마스 셰퍼(Thomas Schäfer)는 지난 수요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업무 회의에서 이 같이 발표했다. 이번 투자의 주요 골자는 신형 ID.3의 볼프스부르크 공장 내 생산 준비를 위한 것으로,..

      산업·IT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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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미 '카누'와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공동개발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미국 전기차 전문 기업 카누의 스케이트보드 설계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이를 통해 현대·기아차는 중소형 승용 전기차뿐 아니라 PBV(Purpose Built Vehicle, 목적 기반 모빌리티) 개발에 나선다는 전략이다.현대·기아차와 카누는 11일(현지시각) 미국 LA에 위치한 카누 본사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전기차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카누는 현대·기아차에 최적화된 모듈형 전기차 플..

      산업·IT202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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