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현대차그룹, 재생에너지로 미국 EV 신공장 운영한다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에 건설 중인 전기차 전용 공장을 재생에너지로 운영하기 위해 147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했다.현대차그룹은 스페인 재생에너지 개발업체 ‘매트릭스 리뉴어블스(Matrix Renewables)’가 주도하는 신규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와 15년(2025~2040년)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을 최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국내 기업이 미국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위해 체결한 PPA..

      산업·IT2024-04-22

      뉴스 상세보기
    • 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대상 추천해주세요”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은 ‘2024년 한국에너지대상’ 유공자 포상에 대한 추천(신청)을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 및 재생에너지 산업 고도화 등 국가 에너지 정책에 부응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민간 부문의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소상공인) 가점을 신설해 경영 여건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포상을 확대하고,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등 사회 기..

      산업·IT2024-03-18

      뉴스 상세보기
    •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뉴질랜드 재생에너지 세미나’ 성료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ew Zealand Trade & Enterprise)과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은 뉴질랜드와 한국 간의 재생에너지 협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단계로 ‘뉴질랜드 재생에너지 세미나’를 공동으로 주최했다고 밝혔다.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 재생에너지 분야 기업들의 최신 혁신 기술 및 투자 기회를 소개하는 자리로 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뉴질랜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었다.재생에너지 개발에 앞장서 왔던 뉴질랜드는 현재 전력의 약 84% 이상을 재생에너지로 생산, OECD국가..

      S경제2024-03-06

      뉴스 상세보기
    • 카카오, 제주 오피스 사용 전력 100% 재생에너지로 조달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카카오의 제주 오피스가 지난해에 이어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newable Energy Certificate, REC)구매를 통해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 및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판교 아지트도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을 시작했다.카카오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 전국 경기도 내 시민조합이 생산한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구매하고, 2022년 한 해 동안 제주 오피스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소모된 전력의 전량을 친환경 태양..

      산업·IT2024-01-22

      뉴스 상세보기
    • 김동연 지사, 세계경제올림픽 ‘다보스 포럼’ 참가 위해 13일 출국…경기도의 비전 제시

      [수원=김재영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2024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다보스 포럼) 참가 등을 위해 1월 13일부터 21일까지 7박 9일간 스위스 다보스와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세계경제포럼에서 각국 정상급 인사들과 만나 경기도와의 실질적 협력을 다지고 글로벌 기업과 투자유치를 논의하는 등 숨가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세계경제포럼 참석으로 도의 글로벌 위상 제고는 물론 민선8기 경기도가 추진..

      전국2024-01-11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 SEN NewsLS일렉트릭 업계 최초 RE100 가입…탄소중립 선도

      SEN 경제라이브

      2023-12-18 (월) 09:00:00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재생에너지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