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철수 선언한 LG폰, 공짜여도 매력 없다?

      [앵커]철수 선언 나흘만에 LG스마트폰이 헐값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V50S는 벌써 공짜폰이 됐는데요.매력적인 가격에도 불구하고, 사라질 브랜드라는 인식 탓인지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다혜 기자입니다. [기자]LG전자(066570)의 휴대폰 사업이 오는 7월로 확정됐지만, 기기 공시지원금을 낮추는 등 마케팅 움직임은 없는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길거리 판매점, 대리점 등에 들어가면 공짜에 가까운 시세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LG폰 V50S의 경우 번호이동, 기기변경 기기값이 ..

      산업·IT2021-04-09

      뉴스 상세보기
    • ‘갤S10·LG씽큐’ 재고떨이로 20만원대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통신사들이 재고떨이에 나섰습니다. 통신3사는 지난해 10월 출시작인 LG전자 플래그십폰 LG V50S 씽큐 출고가를 119만9,000원에서 99만9,900원으로 낮췄습니다. 여기에 최대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 15%까지 더하면 실 구매가는 20만~30만 원대까지 떨어지는 겁니다.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모델도 출고가가 조정됐습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S10 5G 512GB 출시 당시 128만1,500원이었던 출고가를 83만2,700원까지 인하했습니다. 이 모델도 최고요금제 기준 공시지원금과 추가 ..

      산업·IT2020-09-22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재고떨이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재고떨이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