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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말 은행 자본비율 0.16%p↓…케이뱅크 '경고등'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지난해 말 은행의 자본 비율이 1년 전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자본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케이뱅크는 일 년 새 5% 넘게 하락하는 등 경고등이 켜졌다.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25%로 전년에 비해 0.16%포인트 떨어졌다. 기본자본 비율(13.20%)과 보통주 자본 비율(12.54%) 역시 각각 0.05%포인트, 0.12%포인트 낮아졌다. 지난해 위험가중자산 증가율(5.3%)이 자본 증가율(총자본 기준 4..

      금융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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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말 은행 자본비율 소폭 상승…당기순익 증가 영향

      [서울경제TV=고현정기자] 은행의 자본비율이 소폭 상승했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19개 국내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은 15.40%, 기본자본비율은 13.36%, 보통주자본비율은 12.76%, 단순기본자본비율은 6.60%로 집계됐다. 이는 6월 말 대비 각각 0.05%p, 0.07%p, 0.05%p, 0.09%p씩 오른 것이다.  3분기 중 은행들의 자본증가율은 총자본 기준으로 2.0%로 위험가중 자산 증가율(1.7%)을 소폭 상회했다. 연결 당기..

      금융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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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뱅크·카카오뱅크 BIS비율 1%p 이상 하락…"자본확충 지연"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등 두 인터넷전문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최근 1%p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일 올해 6월 말 현재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평균 총자본비율이 각각 10.62%와 11.74%로, 전체 19개 은행 중 하위 1,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3월 말과 비교했을 때 케이뱅크는 1.86%p, 카카오뱅크는 1.66%p 하락했다. 이에 금감원 측은 "인터넷은행은 자본이 확충되지 않는 상태에서 영업이 잘돼 대출 자산이 늘다 보니까 자본비율이 많이 떨어졌다..

      금융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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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후순위채 3,000억 발행… “BIS비율 0.19%p↑”

      우리은행은 지난 18일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 3,000억원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10년 만기, 2.68%의 고정금리로 발행됐다.우리은행은 이번 후순위채 발행으로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이 0.19%포인트 오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속적인 실적 향상과 자산 건전성의 획기적 개선으로 대외 신용도가 높아지는 등 국내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의 CDS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다”며 “기업가치에 대한 시장 신뢰도 향상과 우리금융지주 출범 후 지배구조의 안정화를..

      금융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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