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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인천~마카오 재운항…“중화권 수요 선점”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제주항공이 인천~마카오 노선에 재운항을 시작하며, 중화권 노선 수요 선점에 나선다.   제주항공은 오는 11월10일부터 인천~마카오 노선에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재운항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인천~마카오 노선은 매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에 출발해 오후 2시10분에 마카오 공항에 도착, 마카오 공항에서 오후 3시10분에 출발해 저녁 8시1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제주항공은 올해부터 점진적으로 수요가 회복되고 있던 중화..

      산업·IT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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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윤 "남미發 람다 변이바이러스 선제적 조치해야"

      [부산=변진성 기자]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이 19일 최근 남미에서 유행하고 있는 람다바이러스와 관련해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의원이 법무부를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변이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시작한 올해 초부터 7월까지 총 3,766명이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페루의 경우 98명, 칠레 120명, 아르헨티나 150명으로 나타났다.특히, 남미 국가 중에서도 페루의 경우 최근 신규 확진자 90% 가량이 람다 감염자로 나타났으며, 아르헨티나와 칠레에서는 ..

      전국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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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중국 가려면 코로나 음성확인서 2장 필요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앞으로 중국에 가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음성확인서 두 장을 내야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0시부터 중국행 정기 항공편 승객들은 탑승 48시간 전 코로나19 유전자증폭 진단검사를 두 차례 받고, 음성확인서를 두 장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1, 2차 검사 사이에는 최소 3시간 이상의 시차를 둬야 하며, 40만원의 검사 비용은 입국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yunda@sedaily.com 

      전국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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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총리 "자가격리 위반시 무관용…고발조치·강제출국"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정당한 사유없는 자가격리 위반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고발조치하고, 외국인의 경우는 강제출국시켜야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유럽·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와 관련 "자가격리는 법적 강제조치"라고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입국자들의 자가격리가 제대로 철저하게 관리돼야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고 국민들이 안심할 ..

      경제·사회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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