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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우리금융 회장 취임 1주년…위기 속 돌파구는?

      [앵커]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과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이 이번 달 나란히 취임 1주년을 맞았습니다. 두 회장 모두 1년 간 내실 다지기에 집중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지난해 실적은 감소했습니다. 신한금융은 리딩그룹 탈환을 위해, 우리금융은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앞서, 수익성 극대화라는 기본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이연아 기자입니다.[기자] 지난해 3월 23일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취임 첫날부터 고객 중심 정도 경영을 강조했습니다.4개월 뒤 조직 개편을 통해 그룹 내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고 내부통제 강화에 나서면..

      금융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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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산관리 전문은행 전환”…드림팀 만든 우리은행

      [앵커]우리은행이 오늘(7일) 자산관리 전문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그 일환으로 분야별 스타급 전문가로 구성된 자산관리 드림팀을 발족했는데, 특히 부동산 리서치 분야에 힘을 줬습니다. 이연아 기자입니다.[기자]우리은행은 오늘(7일)은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자산관리 전문은행 도약 기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불완전판매를 근절하고 특화 영업점을 확대하겠다는 게 큰 뼈대인데, 투자 전략, 거시 경제, 부동산 등 분야별 대표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자산 관리 드림팀도 구성했습니다.드림팀에서 단..

      금융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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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자산관리 전문은행 도약" 비전 발표

      [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우리은행이 최근 함영진 직방 데이터랩장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초 우리은행은 부동산 리서치 전문가인 함 전 랩장을 영입해 자산관리컨설팅센터 리서치랩 부서장으로 배치했다. 또 우리은행은 자산관리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함 전 랩장 뿐 아니라 업계에서 유명한 PB(프라이빗뱅커)와 세무 전문가 등을 영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자산관리 특화 점포 규모를 오는 2026년까지 기존 6곳에서 20곳으로 늘리고, 점포 지역을 수도권과 지방 등으로..

      금융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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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3조 클럽 탈락한 우리금융…임종룡 돌파구 마련할까

      [앵커]국내 4대 금융그룹이 지난해 경영성적표가 잇따라 공개했는데요. 이번 성적표는 희비가 크게 엇갈렸습니다.KB금융그룹은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리며 리딩 금융을 탈환에 성공했지만, 우리금융그룹은 4대금융 가운데 가장 큰 순익 감소를 보이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특히 우리금융은 순익도 3조 아래로 떨어지면서 4대 금융그룹 지위도 흔들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이연아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안녕하세요.[앵커]우리금융그룹은 4대 금융 가운데 유일하게 당기순익 3조원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지난해 임종룡 회장이 취임 이후 첫 성적표..

      금융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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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공식 취임…조직혁신·미래성장 강화 시동

      [서울경제TV=민세원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4일 공식 취임했다.  임 회장은 취임 일성으로 "변화하는 우리금융"을 제시했다. 이날 오전우리금융그룹은 정기주주총회·이사회를 열고 임 회장을 신임대표이사(회장)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우리금융은 정기주총 이후 오후 3시, 서울 중구 본사 강당에서 임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금융이 새롭게 나아갈 방향으로 신뢰받는 우리금융, 빠르게 혁신하는 우리금융, 경쟁력 있는 우리금융,..

      금융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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