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동양대 조교 “PC 임의제출 관련 진술서,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썼다”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검찰이 ‘조국폴더’가 발견된 동양대 강사휴게실 PC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받은 임의제출 동의 관련 진술서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다. 동의서를 작성한 동양대 조교 김모씨가 “검사가 불러주는 대로 썼다”고 증언했기 때문이다.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2부(임정엽·권성수·김선희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7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동양대 조교 김모씨는 정 교수 변호인 측이 재차 “진술서 쓸 때 검사님, 수사관님, 행정차장이 같이 있었느냐, 누가 불러줬느냐”고 묻자, 김씨는 ?..

      탐사2020-03-26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임의제출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임의제출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