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김동환의 정치워치] 일본 최대 통신사 NTT의 에너지 사업 진출

      일본전신전화주식회사(Nippon Telegraph and Telephone Corporation) NTT가 재생 가능한 에너지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NTT는 이전 관영 통신기업이기도 했으며(1985년 민영화), 각 지역에 전화국을 비롯한 대형 시설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아날로그 시대의 전화국은 기기의 소형화가 진행되면서 많은 공간이 생기게 되어, 이 공간을 활용하여 시설 내부에 대량의 축전지를 설치해 전력소로서 전력을 공급할 방침이다.전력생산에 있어서는 미츠비시 상사와 연계해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을 행하고 재생 가능한 에너지..

      글로벌2020-07-27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일본통신사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일본통신사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