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김동환의 정치워치] 일본 금융 서비스 시장의 변화

      일본의 편의점 체인 패밀리마트가 스마트폰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진출 의지를 드러냈다. 스마트폰 결제 앱 '패미페이'를 통해 이용자에 대한 후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패미페이는 잔고 범위 내에서 사용이 가능한 결제 앱인데, 올해 여름 이후 시작될 '패미페이 익월지불'에서는 잔고가 부족하더라도 최대 10만엔(한화 약 100만원)까지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이용자가 희망할 경우 대출을 해 주는 일반 금융 서비스 '패미페이론'도 동시에 실시할 전망이다.  소비자 금융은 원칙적으로 담보를 취하지 않기 때문에 리스크가 크다...

      글로벌2021-03-15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일본금융서비스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일본금융서비스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