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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 후원…장애인 인식 개선 도모

      [원주=강원순기자]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를 앞두고 행사를 주관하는 원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찾아 후원금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 ‘소통’은 비장애인 중심의 사회 속에서 장애인들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시작되었고, 장애인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무료로 상영한다. 영화제는 26일 따뚜야외상설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공단은 2021년 원주 장애인 종합복지관 및 자립생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 휠체어 17대 기부 및 무상수리, 지역농산물 토토미 300kg, ..

      전국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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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터널, ‘META-NFT KOREA 2022’서 지정맥 인식기술 담은 스마트워치 소개

      이터널은 지난 14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META-NFT KOREA 2022’에 참여해 지정맥 인식기술을 담은 ‘Vein-X 스마트워치’를 선보였다고 밝혔다.'META-NFT KOREA 2022’는 한국메타버스미디어협회, KONCA 한국 NFT 컨텐츠 협회와 밀리버스, 디아더가 공동주관하며 문체부 산하 국제 브레인스포츠 협회, AMBLE 핀테크 그룹, EMC 국제 전기자동차 협회가 주최한 행사다.주요 프로그램은 미래의 블록체인 기술 논한 국내 최대 규모 ‘메타버스-NFT콘퍼런스’로 각계 주..

      S경제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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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 버킷셀러] 마음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

      뻣뻣해 보이는 팔과 누군가 밀어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모습의 장애인 마크. 이 장애인 마크에 문제를 느낀 뉴욕의 디자이너 '사라 핸드렌'은 스스로의 의지를 가지고 앞으로 나가려는 모습을 형상화한 새로운 장애인 마크를 디자인 했다.그녀는 자신이 디자인한 마크를 뉴욕시 장애인 표지판에 몰래 붙이는 게릴라성 이벤트를 시작했고, 이 사실을 알게되 시민들은 그녀의 행동을 지지하며 길거리에 있는 표지판을 하나둘씩 바꿔나갔다.2014년 7월 25일 46년간 유지된 뉴욕시의 장애인 마크는 장애인도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카드픽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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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올 연말에도 ‘장애 인식 개선’ 동화 무료 배포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현대모비스가 연말을 맞아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공공어린이도서관, 장애인복지관 등 2,500여 곳에 자체제작한 동화책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8~13살 어린이들이 동화를 읽으며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서로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 모습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 발간한 동화의 제목은『복희탕의 비밀』이다. 주인공 호테의 아빠가 어느 날 갑자기 물 밖에서는 다리를 쓸 수 없는 인어로 모습이 변해 호테의 생일 기념 여행을 가기 힘들어지지만, 서로를 위해 두려움을 떨치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

      산업·IT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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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불안한 추세 인식 필요... 주가 하락에 대비하자

      평택촌놈의 정석투자

      2019-08-05 (월)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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