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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지오 신한은행 후원금 계좌 보니…“사적 사용 없어”

      [앵커]지난 4월 박훈 변호사는 ‘장자연 사건의 증인’으로 알려진 윤지오 씨를 사기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당시 박 변호사는 “윤지오 씨가 후원금을 모아 사적으로 이득을 취했다”며 맹비난했는데요. 서울경제TV 취재 결과, 윤지오 씨는 후원금을 사적으로 사용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이소연 기자입니다. [기자]지난 3월부터 6월 초까지 기록된 윤지오 씨의 신한은행 계좌내역입니다.해당 자료는 윤 씨가 신한은행에서 받은 것으로 경찰이 압수해간 계좌내역과 동일한 자료라고 밝혔습니다.&n..

      경제·사회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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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윤지오 신한은행 후원금 계좌 보니…“사적 사용 없었다”

      ‘장자연 사건의 증인’ 윤지오씨가 경호비 명목으로 후원받은 돈을 사적으로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윤씨가 지출한 금액은 후원금 모금 명목이었던 경호비 200여만원이 전부였다. 기존에 잔고 약 180만원을 감안하면 실제로 후원금에서 지출된 금액은 약 80만원이다.10일 윤씨가 서울경제TV에 보내온 신한은행 계좌내역에 따르면 윤씨에게 경호비 명목으로 후원된 금액은 총 1억1,788만9,937원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윤씨는 경호비로 220만7,500원을 사용했다. 나머지 돈은 그대로 계좌에 남아 있는 상태다.이 신한..

      전국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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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싸워야 할 대상, 윤지오 아닌 부정한 권력”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25일 고(故) 장자연 씨 성 접대 강요 의혹 사건의 증인인 윤지오 씨와 관련, “싸워야 할 대상은 부정한 권력이지 증인 윤지오가 아니다”라고 25일 밝혔다.안 의원은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부패 권력층의 성폭행 사건이라는 본질은 사라졌고, 증인의 증언에 대한 진실 공방이 그 자리를 차지해 국민이 당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윤지오가 권력형 성폭행 사건의 진실 대신 ‘윤지오 논란’을 남긴 채 홀연히 한국을 떠났다”며 “10년간 묻혔던 장자연을 세상 밖으로..

      경제·사회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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