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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글로비스, 우드사이드와 LNG 운송 최대 15년 장기계약

      [서울경제TV=장민선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세계적 에너지 기업인 우드사이드와 최대 15년 장기계약을 맺고 액화천연가스(LNG) 운송 사업에 본격 뛰어든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LNG 시장에 대응해 자동차선 운송 중심의 해운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동시에 가스 운송 노하우를 확보해 향후 수소 공급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발휘하겠다는 전략이다.글로벌 SCM 전문기업 현대글로비스는 호주 에너지기업 우드사이드(Woodside)와 LNG 장기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계약 체결식에는 김정훈..

      산업·IT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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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공사, 호주 우드사이드와 수소분야 R&D 협력

      한국가스공사는 17일(현지 시각)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가스텍(Gastech) 2019’에서 호주 에너지 기업인 우드사이드(Woodside)사와 ‘Green Hydrogen Project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이 행사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과 피터 콜먼 우드사이드 사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와 우드사이드는 2016년 ‘R&D 분야 협력관계 구축 및 가스산업 전 부문에 대한 포괄적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맺고 지속 교류해 왔으며, ..

      산업·IT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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