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롯데시네마 "영화관을 콘텐츠 경험 공간으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코로나19로 스트리밍 등 영화 소비 패턴이 바뀌자 롯데시네마가 문화 플랫폼으로의 변신에 나섭니다. 롯데시네마는 영화관을 콘텐츠 경험 공간인 '컬처스퀘어'로 고도화한다고 밝혔습니다.이는 작년 12월 부임한 최병환 대표 직속의 TF 조직을 통해 나온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입니다. 먼저 PLF영화관 ‘수퍼플렉스’에 국내 최대 스크린과 진보된 사운드 시스템, 최고급 좌석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합니다. 오는 11월 롯데 월드타워점을 시작으로, 전국 10곳의 상영관을 리뉴얼한다는 방침입니..

      산업·IT2022-06-24

      뉴스 상세보기
    • 롯데시네마, 7월부터 영화 관람료 1,000원 인상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롯데시네마는 오는 7월 1일부터 영화관람요금 정책을 변경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시네마의 영화관람요금은 성인 2D 일반 영화 기준 주중 1만4,000원, 주말 1만5,000원으로 기존보다 1,000원씩 인상된다. 단, 군인과 경찰, 소방공무원 및 장애인, 국가 유공자 우대 요금은 인상에서 제외된다. 롯데시네마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을 요금 인상 요인으로 꼽았다. ..

      산업·IT2022-06-15

      뉴스 상세보기
    • 극장업계 "상영관 내 취식 허용해달라"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극장업계가 영화 상영관 내 취식 금지 조치를 해제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한국상영관협회는 17일 긴급성명을 내고 "고사 직전의 영화관 업계를 살릴 수 있도록 상영관 내 취식을 허용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3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화 상영관 안에서의 음식 섭취를 전면 금지했다. 음식 판매 수익은 극장 수익의 30%가량을 차지한다.협회는 정부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검토하고 있지만 유독 영화관 내 취식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

      산업·IT2022-03-17

      뉴스 상세보기
    •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 영화업계와 만나 애로사항 청취

      [대구=김정희기자] 국민의힘과 영화업계가 만나 한국 영화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함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19일 오후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와 김승수 의원(대구 북구을, 문체위 간사)은 국민의힘을 대표해 영화업계 대표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영화업계 인사로는 CJ CGV 허민회 대표이사, 롯데컬처웍스 최병환 대표이사, 메가박스 홍정인 대표이사, 영화수입배급사협회 정상진 대표, 한국영화감독조합 윤제균 공동대표(대표작 : 해운대, 국제시장) 등이 참석했다.   현재 영화업계는..

      전국2022-01-20

      뉴스 상세보기
    • "영업시간 풀어달라" 영화업계, 정부지원 호소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영화계가 정부의 코로나 방역 강화 일환으로 시행 중인 영화관 영업시간 제한 조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한국상영관협회와 극장사 등 영화단체는 오늘(21일) 국회 정문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극장 운영시간 제한은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탁상 행정의 표본"이라며 "영업시간 제한을 당장 풀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모든 상영관이 백신패스관으로 운영돼 미접종자는 입장이 불가한 데다, 띄어앉기와 음식물 섭취 금지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 중으로, 안정성이 검증된 극장의 특수성을 감..

      산업·IT2021-12-21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영화업계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영화업계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