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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조주빈 공범’ 사회복무요원도 오늘 오후 소환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검찰은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주빈의 공범 조사에도 본격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총괄팀장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는 이날 오후 경기 수원 영통구청 사회복무요원 강모(24·구속기소)씨를 서울구치소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범행 가담 과정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계획이다.아울러 검찰은 전날에 이어 이날 오후에도 조 씨를 5번째로 불러 변호인 입회 하에 강도 높은 조사를 이..

      경제·사회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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