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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기성의 날씨와 경제] 숨 쉬는데도 돈이 필요하다

      [앵커]미세먼지가 말썽을 부리는 겨울입니다. 지난해 겨울과 올 봄에 유난히 심했던 미세먼지 덕에 달라진 소비 트렌드가 있었습니다. 바로 편한 숨을 쉬게 해 주는 산소 캔인데요. 당시 “숨 쉬는데도 돈 들어”라는 말이 있었음에도 매출이 급상승했습니다. 산소 캔의 경우 신선한 산소가 고농도 압축돼 담겨있어, 코에 대고 숨을 마시면 산소가 몸 안으로 들어옵니다. 산소캔과 더불어 산소를 배출하는 분말형 공기정화제도 인기를 끌었었지요. 그런데 최근 뉴스를 보면 인도 뉴델리에는 산소 카페가 세워져 돈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경제·사회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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