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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 선정…'영끌'의지 엿보였다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정부가 1차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로 12곳 중 8곳을 선정했다. 주민 반대가 극심한 곳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을 선정한 것으로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기조가 반영된 결과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지난 14일 ‘국토부·서울시 합동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동작구 흑석2구역, 영등포구 양평13구역 등 총 8곳을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8곳의 후보지는 지난해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에 참여한 70곳 중 도시재생지역 등 공모대상이 아닌 10곳을 제외한 60곳 ..

      부동산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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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인 부동산] 공공재개발 선정 임박…“흑석2 등 유력”

      [앵커] 최근 정부가 주택공급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잇달아 밝혔죠. 공공재개발은 정부가 제시한 공급 대책 중 하난데요. 이번 주 공공재개발 사업지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1차 발표지는 전체 공공재개발 신청지 70곳 중 기존 정비구역에서 나오는데요. 기존지역은 총 14곳이라고 합니다. 어느 지역이 선정될지 관심이 큰 상황인데요. 부동산부 지혜 진 기자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기자]안녕하세요.[앵커]먼저 공공재개발에 신청한 지역들을 살펴볼까요. 애초 예상보다 많은 곳에서 공공재개발에 관심을 보였죠. 70곳에 달..

      부동산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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