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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 천년가 더힐, 6월 오픈 예고

      서민들의 장기적인 주거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 집에서 8년 간 거주 후 분양 전환도 가능해 합리적인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는 전세형 민간임대아파트가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확산하는 가운데 6월 오픈을 앞둔 ‘양산 천년가 더힐’이 관심을 받고 있다.   아라마루가 시행을 담당하는 양산 천년가 더힐은 경남 양산시 주진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으로 지하 3층~지상 20층, 9개동 규모로 건립된다. 단지는 전용면적 59㎡(구 24형) 230세대 / 73㎡(구 30형) 271세대..

      S경제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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