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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생 다니고 싶어요"…덕신하우징, 외국인 근로자 근로환경개선 앞장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우리나라 데크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덕신하우징이 차별없는 근무환경을 만들기에 앞장 서고 있다. 인도네시아 출신 록힘 카산 누르(24)씨는 지난 2016년 한국기업에 취업해 한국 생활을 시작했고, 2년 뒤 덕신하우징으로 이직했다. 이직 당시 전 직장과 비교해 100만원 이상 많은 급여를 받기 시작해, 4년 동안 모은 돈으로 현재는 고국인 인도네시아에 집을 짓고 있다.덕신하우징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출신 록힘 카산 누르 씨. [사진=덕신하우징]록힘 씨는 취업기간이 만4년을 넘어..

      부동산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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