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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신격호 롯데 창업주 1주기…추모 온라인 진행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롯데는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1주기를 기리기 위해 온라인 중심으로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롯데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사회적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추모식 대신 온라인 추모관에서 신 명예회장을 추모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추모관에는 추모사와 추모 영상, 신 명예회장의 일대기와 어록 등이 게재돼 있다. 10분 분량의 추모 영상에는 맨손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사업을 일구고, 모국에 투자해 식품, 관광, 유통, 중화학 산업 발전에 기여한 신 명예회장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산업·IT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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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계자는 신동빈” 故 신격호 유언장 첫 공개 파장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롯데의 후계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라는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유언장이 어제 일본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이를 두고 신동빈 회장의 형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법적 효력이 없고 공개 경위 역시 석연치 않다”며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문다애 기자입니다.[기자]롯데지주는 어제(24일) 최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신 명예회장이 자필로 작성한 유언장이 일본 동경 사무실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유언장에는 사후에 한국과 일본, 그 외 지역의 롯데그룹 후계자를 신동빈 ..

      산업·IT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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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신격호 회장 조문행렬…신동주·신동빈 재회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앵커]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어제 향년 99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빈소에는 오늘도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는데요. 신 명예회장이 강조한 ‘기업보국’ 가치를 본받겠다며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정새미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서울 아산병원에 차려진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엔 롯데그룹 관계자들이 모여 조문객을 맞았습니다.오전 7시 50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았고,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역시 8시 26분쯤 빈소를 찾아 ..

      산업·IT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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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별세…향년 99세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롯데는 롯데그룹의 창업주인 고인을 기리고자 그룹장으로 장례를 진행한다.

      산업·IT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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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재입원…건강 악화설 수면 위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한다.18일 롯데그룹과 SDJ코퍼레이션은 "이날 오후 4시경 신격호 명예회장이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한다"며 입원 배경에 대해서는 "조금 더 원활한 영양공급과 이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6일 신 명예회장은 탈수 증세를 보여 입원한 바 있고, 2주 간 치료 후 퇴원했다. 그러나 8일 만에 재입원 치료를 결정한 만큼, 일각에서는 신 명예회장의 건강 상태가 악화된 것이..

      산업·IT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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