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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은행, ‘대출금리 조작' 사태 이어 직원 가족 ‘셀프 감면’ 논란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대출금리 조작' 사태의 BNK경남은행이 다시 직원 '가족 금리 셀프 감면'으로 금융당국에 적발됐다.경남은행이 고객들의 대출 금리를 조작한 것으로 알려진 시기와 겹친데다 당사자들에 제대로 된 징계조차 이뤄지지 않아 논란이 예상된다.23일 국회 정무위 소속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받은 ‘대출 취급의 적정성 조사’ 자료에 따르면 경남은행 28개 영업점은 2010년 4월~2018년 3월 영업점장의 가족에게 41건의 대출을 실행하면서 총 43억4,900만원에 대한 금리를 깎아 준 것으로..

      금융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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