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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대,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선정…친환경 산업 선도

      [경산=김정희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첨단 분야 혁신융합대학’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학이 융합·개방·협력 등을 통해 국가 차원의 첨단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세종시와 5개 대학[고려대(세종), 고려대, 건국대, 영남대, 전주비전대]이 ‘에코업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이 사업 선정으로 ‘에코업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2027년 2월까지 국비 총 408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전국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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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이버 커넥트재단, 세종시와 ‘소프트웨어야 놀자@세종’ 실시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네이버 커넥트재단이 올해도 세종시와 함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AI 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세종시 소재 2개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야 놀자@세종’이 운영될 계획이다.‘소프트웨어야 놀자@세종’은 네이버 커넥트재단과 세종시가 함께 기획한 디지털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AI 교육을 통한 지역 상생은 물론, 디지털 교육 격차 완화에도 기여하고 있다.올해 ‘소프트웨어야 놀자@세종’은 ‘1784 스쿨혁명’..

      산업·IT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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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지인 매입 비중 ‘세종’ 등 충청권 높아…신규분양도 활발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지난해 광역시도 가운데 아파트 매매거래에 있어서 타지역 거주자(이하 외지인)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세종시‘로 나타났다. 이어 ’충남‘과 ’충북‘ 등도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충청권‘ 부동산에 대한 외지인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의 월별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매매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세종시의 외지인 거래 비중은 40.3%로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높다. 충남은 37.2%로 세종의 뒤를 이었으며 충북이 36%로 상위 3개 지역이 ..

      부동산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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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박땅꾼의 땅땅땅] 지자체 청사가 들어서면 땅이 달라진다

      내가 항상 강조하는 법칙이 있다. 바로 '3km 법칙'이다. 고속도로 IC 3km 이내 개발지 3km 이내 그리고 시군청 3km 이내의 땅에 투자하라는 말이다. 밑줄 긋고 기억하자. 3km 법칙!관공서가 들어서는 곳의 땅값은 늘 들썩인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세종시일 것이다. 수도권의 중앙부처들이 세종시로 내려오면서 수해를 입은 땅 주인들이 많았다. 세종시의 지가가 최근 사이 잠시 주춤한 것은 사실 이지만 성급하게 매도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정부 각 부처가 자리 잡고 있기 ..

      오피니언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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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콜마, 글로벌 시장 공략위해 AI 적용 생산기지 신설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한국콜마는 세종시에 약 5만8,895㎡(1만7,816평) 규모 부지를 확보하고 연간 2억 2,000개 생산이 가능한 화장품 공장을 건립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장이 준공되면 한국콜마는 기존에 보유한 국내 기초·색조 화장품 생산능력이 연간 8억700만 개로 늘어난다. 특히 색조화장품 생산캐파는 기존 대비 약 80% 향상된다. 한국콜마가 이번 신규 공장 설계에 가장 주안점을 둔 것은 생산성 극대화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생산 공정에 적용한다. AI 빅데이터 분석을 통..

      산업·IT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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