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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은행, 역대 최대 규모 新선박펀드 출시…해양산업 지원 속도 올린다

      [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산업은행이 국적 선사 선대 혁신 지원을 위한 新선박금융 솔루션 KDB SOS Fund를 출시했다. KDB SOS Fund는 산업은행 선박 펀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14억 달러다. 해당 펀드는 국내 선박 구입 지원 내용을 담은 선박 혁신 프로그램, 중소·중견 해운사 위한 선박 인대 프로그램, 친환경선박 개조 프로그램(선박개조지원), 우량 운송계약 선박 우대 프로그램(현금흐름 기반 금융)을 통해 국내 선박금융을 혁신 기여라는 목표를 담고 있다. 산은은 특히 중소?..

      금융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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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셀스탠다드 “한국·싱가포르서 동시 상장 추진”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는 올해 상반기 국내외 조각투자 시장 동시 상장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바이셀스탠다드는 상반기 개장을 앞둔 한국거래소(KRX) 신종증권 시장 1호 상장을 목표로 자산가치가 높은 조각투자 상품 확보를 마무리,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나선다.   KRX는 신종증권 시장에 30억원 이상 대형자산만 상장시킨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재 금융당국에 증권신고서가 제출되거나 승인을 받은 상품들은 자산규모가 이 기준..

      산업·IT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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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 글로벌 진출 탄력…CIO에 장재훈 영입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조각투자 플랫폼 피스(PIECE)를 운영하는 바이셀스탠다드는 장재훈 전 한화자산운용 투자운용실장(상무이사)을 금융투자실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장재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한화자산운용, 골드만삭스, 현대자산운용, 알파자산운용, TCK코리아 등 굴지의 자산운용사를 거치며 운용 능력을 인정받았고, 각 운용사의 오퍼레이션부터 펀드회계 업무, 글로벌 자산배분 EMP 운용 등 금융서비스 관리를 책임지며 경쟁력을 높였다.   피스는 최근 조각투..

      산업·IT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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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훈 "노후 선박 많은데…산은, 내부규정 바꿔 연안여객 지원 차단"

      산업은행이 노후 여객선의 현대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지원이 안되게끔 내부규정을 바꿨다는 지적이 나왔다.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은 산업은행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산은이 2014년 말 여신지침을 개정해 담보 대상에서 연안 여객선을 제외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산은이 2014년 4월에 발생한 세월호 참사에 대해, 그해 10월 보고서에서 연안여객선의 현대화를 위해 펀드를 통한 금융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12월 31일 개정된 여신지침에서 연안여객선만 담보 대상에서 ..

      금융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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