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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시민단체 후원 무단열람 사과…준법감시위 첫 조치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삼성이 2013년 그룹 컨트롤타워였던 미래전략실 주도로 임직원들의 시민단체 후원 내역을 무단열람한 사실을 공개 사과했다. 이는 최근 출범한 외부 준법경영 감시기구로 설립된 삼성준법감시위원회의 요구를 받아들여 삼성이 시행한 첫 조치다. 삼성준법감시위는 지난 13일 열린 2차 회의에서 이번 안건을 상정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고 진정성있는 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했다. 이번 사과문에는 삼성전자, 삼성SDI,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S,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산업·IT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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