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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사전단속망 걸린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줄줄이 철퇴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경기도가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해 경기도 발주공사에 응찰했던 A사와 이를 도운 일당들을 적발했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A사는 약 2억4,000만 원 규모의 경기도 발주 공사 입찰에 참여, 개찰 1순위 업체로 올랐다. 그러나 경기도 사전단속 실시 결과 건설업 등록기준인 사무실, 기술인력, 자본금이 모두 허위였음이 드러났다. 자신이 사실상 운영하는 사무실을 2개로 분리한 것처럼 사진을 찍고, 존재하지 않는 매출채권 2억2,000만 원을 실질자본금으로 명기한 허위 재무관리상태 진단보고서를..

      부동산20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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