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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 신격호 회장 조문행렬…신동주·신동빈 재회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앵커]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어제 향년 99세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의 빈소에는 오늘도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는데요. 신 명예회장이 강조한 ‘기업보국’ 가치를 본받겠다며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정새미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서울 아산병원에 차려진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엔 롯데그룹 관계자들이 모여 조문객을 맞았습니다.오전 7시 50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았고, 장남인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역시 8시 26분쯤 빈소를 찾아 ..

      산업·IT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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