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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병수 "소득주도성장이 대한민국 경제에 대못 박았다"

      [부산=변진성 기자]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5일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1% 오른 9,160원으로 확정 고시된 것을 두고 "대한민국은 '봉급 사회'에서 '배급 사회'로 넘어가고 있다. 이 것이 소득주도성장의 민낯"이라고 비판했다. 서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율 5.1%, 그러잖아도 가게 문 닫고 우는 사람 뺨을 제대로 갈겼다.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이념경제가 대한민국 경제에 대못을 박았다"며 현 정권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그는 "1년 간 늘어난 나랏빚만 158조 원이다. 민간의 소비는 더..

      전국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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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병수, '美 점령군 발언' 이재명에 "친일파인가, 일본제국주의 계승자인가?"

      [부산=변진성 기자]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 "이재명 씨는 친일파인가? 일본제국주의의 계승자인가?"라고 맹비난했다.서 의원은 5일 최근 논란이 된 이재명 지사의 '미 점령군' 발언을 두고,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은 점령군이고 소련군은 해방군이었다는 사람이 광복회장이다. 광복회 개혁모임이 김원웅 광복회장 책상에 똥물을 끼얹었지만, 그래도 마음이 가시지 앉는다"고 운을 뗐다.그는 "이런 판국에 이재명 씨가 또 큰 불을 질렀다. 한반도 남쪽에 주둔한 맥아더 사령부를 미국의 점령군이라고 했다"며 "헤이그 조..

      전국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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