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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문순 강원도지사, 대선 출마 선언…"빈부격차, 불공정, 불평등 해소가 시대정신"

      [춘천=강원순 기자]최문순 강원도지사는 3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 2층 기자회견장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최 지사는 출마선언에서 "자신을 포함한 민주당이 ‘불공정-불평등-빈부격차’를 없애달라는 국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을 완수하지 못했고, 특히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도 만들지 못했다고 자성하며 국민 여러분께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 지사는 "우리의 사죄가 말로만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옮겨져야 국민 여러분으로부터 다시 신임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문제의 근원..

      전국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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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공수처가 신종코로나 대응보다 급한가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정부가 오늘부터 마스크와 손소독제 매점매석에 최대 징역 2년, 5천만 원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두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표현을 쓴다. 한국에서 1차 확진자가 발생한 지 보름이 흘렀다. 마스크 품귀, 매점매석 사태가 현실화한 건 일주일 가량 지났다.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들은 우리보다 훨씬 앞서 마스크 공급 안정화 조치에 나섰다. 오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제2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이인영 원내대표는 ‘선제 대응’ 이라는 단어를 언급했다. 이를 ..

      오피니언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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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 0.1% 소득점유율 올랐지만 세부담 비중 감소”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최상위 0.1%가 벌어들이는 근로소득이 40% 늘어나 전체소득에서 점유하는 비중은 높아졌지만, 전체 결정세액에서 차지하는 세 부담 비중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 상위 0.1% 소득자의 근로소득과 통합소득은 2013년에 견줘 모두 40% 안팎으로 증가했고, 그에 따른 소득 점유 비중 역시 0.2%포인트, 0.5%포인트 커졌습니다.   이에 반해 근로소득과 통합소득의 결정세액 점유 비중은 같은..

      경제·사회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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