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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인증 중고차 ‘트레이드-인’ 혜택 대폭 확대…총 9개 차종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현대자동차가 인증 중고차와 연계한 보상판매(트레이드-인)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트레이드-인은 기존에 쓰던 제품을 제조사에 중고로 반납하고, 새 제품을 구입하는 방식이다. 소비자는 이를 통해 출고가보다 낮은 가격에 신차를 살 수 있다.   9일 현대차는 기존 보유 차량을 인증 중고차로 매각한 다음, 현대차나 제네시스 신차를 구매하면 최대 200만 원의 현금 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만 하더라도 아이오닉 5·6, 코나 일렉트릭 등 3개 차종을 신차로 구매하는 경우에만..

      산업·IT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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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인증중고차 ‘트레이드-인’ 개시…비대면 판매도 가능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기아가 중고차 ‘트레이드-인(보상판매)’을 시작한다.   트레이드-인은 기존 중고 제품을 반납하는 조건으로 신제품을 출고가보다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아는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이 기존에 보유하던 기아 차량을 인증중고차 서비스에 매각하면 최대 3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고객이 기존에 보유한 기아 차량이 신차 출고 후 5년, 주행거리 10만㎞ 이내의 무사고 차량이라면 인증중고차 서비스를 통해 매각 가능하다. &..

      산업·IT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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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전기차도 보상판매”…EV 중고차 이달 판매

      [앵커]현대자동차가 전기차(EV)를 스마트폰처럼 살 수 있는 보상판매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줄이고, 국내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를 늘리기 위해선데요. EV 인증 중고차 판매도 이달 안에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효진 기잡니다.[기자]현대차가 신형 전기차를 살 때 기존 차량에 보상판매, ‘트레이드-인’ 제도를 도입했습니다.기존에 보유한 차량을 인증 중고차 서비스를 통해 팔고,아이오닉 5·6나 코나 일렉트릭 같은 신차를 출고가보다 낮은 가격에 살 수 있는 겁니다.중고차 매각가의 최대 2~4%까지 보상금을..

      산업·IT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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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EV도 스마트폰처럼 ‘보상판매’…“소비자 안심 더하고 부담은 줄인다”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현대자동차(현대차)가 전기차(EV)를 마치 전자기기처럼 살 수 있는 보상판매 제도를 도입했다. EV를 새로 구입하려는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줄이고, 국내 시장에서 EV 판매를 늘리기 위해서다. EV 인증 중고차 판매도 이달 안으로 시작한다.   7일(목) 현대차는 신형 EV구입 시 기존 차량에 대한 보상판매(트레이드-인)를 이달 1일부터 도입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보유한 차량을 인증 중고차 서비스를 통해 매각하고, 현대차 EV(아이오닉 5·6, 코나 일렉트릭)를 신차로 사는 경우에 해당한..

      산업·IT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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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에어(Blueair), 반납 없는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스웨덴 공기청정기 브랜드 블루에어(Blueair)의 국내 총판 ㈜인라이튼이 반납 없는 보상판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글로벌 기업 유니레버의 패밀리 브랜드인 블루에어는 딸의 천식을 치료하기 위해 직접 공기청정기 개발에 나섰던 엔지니어 ‘뱅트리트리’가 스웨덴에서 설립된 기업이다. 최근에는 재무적 성과와 사회적 성과를 균형 있게 추구하며, 비즈니스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있는 기업에게 부여되는 비콥인증(B corporation certification)을 받으며, ‘다음 세대를 위한 공기청정기’ 브랜드로 평..

      S생활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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