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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액셀러레이터’ 레이징 코인사업에 ‘7,000억 사기’ 밸류 손자회사 개발자 대거 참여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 레이징이 해외 법인을 설립해 벌인 코인사업에 ‘7,000억 사기’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이하 밸류) 손자회사 개발자들이 대거 참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16일 서울경제TV 취재 결과, 밸류 자회사 밸류컬처앤미디어가 100% 지분을 가진 밸류 손자회사 게임아레나 직원들이 레이징의 ‘알플렉스코인(이하 RFC)’ 개발에 참여했다. 밸류는 이철 대표가 7,000억원대 사기·자본시장법 위반, 620억원 규모의 불법투자금모집 혐의로 징역 14년 6개월을 선고 받은 ..

      탐사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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