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국순당, ‘백세주 30’ 3만 병 2개월 만에 완판

      국순당은 백세주 30년을 기념해 지난해 12월 말에 출시한 ‘백세주 30’이 한정 판매한 3만 병 전량 판매됐다고 10일 밝혔다.   ‘백세주 30’은 기존 백세주 발효기술을 기본으로 국순당이 옛 문헌 속에 소개된 방법을 연구해 발전시킨 새로운 제법을 적용하고, 백세주의 재료인 인삼,구기자,오미자 등 재료의 함량을 늘려 빚었다. 여기에 총 100일에 걸친 담금과 발효과정을 거쳤다. 용기는 백세주 30년의 역사를 표현하기 위해 백세주 특유의 허리가 잘록한 병을 사용했다. 알코올 도수는 일반 백세주(13..

      산업·IT2023-02-10

      뉴스 상세보기
    • 출시 30년 국순당 ‘백세주’, 총 7억병 팔렸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국민 전통주인 백세주가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국순당은 지난 1992년 출시한 ‘백세주’의 누적 판매량은 총 7억병에 이른다고 4일 밝혔다. 30년 동안 하루에 약 6만4,000병씩 팔린 셈이다. ‘백세주’는 한국 주류시장에서 전통주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백세주가 출시되기 전까지만 해도 '약주는 먹고 나면 머리가 아프다’는 인식으로 전통주를 꺼리는 분위기였다. 이런 인식을 깨고 백세주는 우리나라 전통주의 대중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다.국순당 백세주는 ..

      산업·IT2022-05-04

      뉴스 상세보기
    • [전통주 논란④] 국순당 "우리술 복원사업…다양한 전통주 나와야"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  최근 박재범의 원소주가 온라인 판매 개시 1분 만에 품절 되는 등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당초 주류는 온라인 판매가 금지 돼 있지만, 이 술은 전통주로 분류된 덕분이다. 이러자 주류업계에서 전통주 분류법이 애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통주 논란의 핵심은 뭔지, 해법은 없는지 짚어본다.◇“우리 전통술 정체성 혼란”전통주 분류법으로 증류식 소주를 판매하는 회사를 포함해 통상 전통주로 인식되는 막걸리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들도 허탈감을 느끼고 있다.전통문화 방식으로 만드는 술..

      산업·IT2022-04-21

      뉴스 상세보기
    • 국순당, 백세주 ‘KOSA 유통대상’ 본상 수상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국순당은 백세주가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KOSA)가 주최하는 ‘제26회 KOSA 유통대상’에서 전통주 부분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상식은 23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있는 협회에서 개최됐다. KOSA유통대상은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에서 한 해 동안 중소유통 발전을 위해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중소유통업계 대표 행사다. 수상 기업 선정은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의 전국 46개 지역조합의 3만900여개 조합원 점포 및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9월까..

      산업·IT2020-12-24

      뉴스 상세보기
    • 국순당 전통주, 11월에 지난해 최대 실적 넘었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국순당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전통주 수출이 호조를 보여, 11월 말 누계기준으로 지난해 수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1월까지 623만달러를 수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지난해 전체 수출액인 610만달러를 넘어섰다. 올해 수출 예상치는 전년 대비 9.8% 늘어난 670만달러로 예상돼 지난해에 이어 사상 최대 수출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호실적은 기존 수출 주력 품목인 전통주인 백세주와 국순당생막걸리 및 세계시장을 겨냥해 개..

      산업·IT2020-12-11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백세주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백세주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