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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통합당 의원들, 동방사회복지회에 코로나19 극복위한 특별 성금 전달

      지난 20일,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동방사회복지회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 성금을 전달했다.   앞서 미래통합당은 지난 5월 24일 ‘코로나19 재난 극복을 위한 미래통합당 세비 기부 캠페인 선포식’을 갖고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당 소속 국회의원 세비를 공제하여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복지기관에 기부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미래통합당은 7월부터 동방사회복지회를 비롯한 여러 복지기관에 기부를 해오고 있다.   박완수 의원, 박수영 의원, 김용판 의원, 김형동 의원..

      S경제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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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사모펀드특위 “NH증권 설명, 납득 어려워”

      [앵커]국회 사모펀드 특별위원회(사모펀드 비리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는 오늘 옵티머스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두 번째 현장방문을 실시했습니다. NH투자증권을 방문한 사모펀드 특위는 “납득하기 어려운 설명이 있었다”며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입법 활동 등을 시사했습니다. 이소연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오늘(30일) 오전 10시.국회 사모펀드 특별위원회는 옵티머스 사태와 관련된 두 번째 현장방문지, NH투자증권을 찾았습니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NH투자증권 앞에서 집..

      증권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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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펀드 사태 방지 위한 금융소비자보호책 필요”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금융상품은 일반 소비재와 달리 ‘신뢰재’의 성격이 있다. 금융상품이 가진 특수성을 고려할 때 투자자 보호를 위한 규제는 필요하다.”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모펀드 피해 현황 점검 세미나에 참석한 주소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이같이 말했다. 이날 세미나는 미래통합당 사모펀드 비리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주소현 교수는 “금융투자상품은 일반 소비재와 차이가 있다”며 “금융상품은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상품이 아니며, 일반 소비재를 구매한 경우 회사가..

      증권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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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상임위 독식한 민주당, ‘셀프 견제’ 명심해야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21대 국회가 176명의 국회의원을 앞세운 더불어민주당의 슈퍼 여당으로 시작했다. 전체 의석수 300석 중 과반 이상이라 본회의에서도 사실상 웬만한 법안 처리가 가능하다.반면, 미래통합당은 103개 의석수를 확보하는 데 그쳐 야당의 견제 기능은 상당히 약해진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국회 상임위원회 18개 중 17개 상임위원장을 더불어민주당이 맡게 됐다. 야당 부의장 협의가 필요한 정보위원장을 제외한 모든 상임위가 민주당 체제로 된 셈이다.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정보위원장 역시 민주당 소속 의원이 위원장을..

      오피니언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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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8% 갱신…민주당도 동반 상승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58%를 넘어서며 1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3∼17일(15일 제외)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30명에게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1.9%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3.9%포인트 오른 58.3%(매우 잘함 36.2%, 잘하는 편 22.1%)로 나타났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역시 1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며 동..

      경제·사회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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