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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애들밖에 없었는데…대방건설 직원이 문 뜯고 들어왔어요”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산운9단지 대방노블랜드’ 입주민들이 “대방건설이 아이들만 있는 집에 문을 뜯고 들어가 가처분 고시를 했다”며 분노하고 있다.23일 산운9단지노블랜드 입주민과 업계 등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지난 17일 일부 입주자들의 문을 뜯고 들어가 명도소송 사전절차 성격의 가처분 고시를 했다. 이 단지 입주민 중 임대주택 분양전환승인 취소 소송을 낸 사람들이 이 대상이었다.명도소송은 매수인이 부동산을 비워 달라는 요청을 했음에도 임차인(점유자)이 응하지 않을 때 하는 소송이다..

      부동산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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