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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국 특별기획] “핸들 없다고 겁먹지 마세요” 무인차 시대 성큼

      [앵커]자동차업계가 미래 모빌리티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에 이어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드론택시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장민선 기자입니다.[기자]현대모비스가 개발한 ‘모드 변환 콕핏’.고도 자율주행 차량의 탑승객 편의성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주행할 때는 핸들이 등장하지만, 오피스 모드 등으로 변환하면 핸들이 아래로 사라집니다. 자율주행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되는 겁니다.또 미래모빌리티로 대표되는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에도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앞서 현대자동차그룹은..

      산업·IT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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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5년내 완전 자율주행차 청사진 공개…도심 드론택시 2025년 첫 선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정부가 운전자가 전혀 개입하지 않는 완전한 자율주행차와 하늘을 나는 도심항공모빌리티(이하 UAM)의 상용화를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19일 국토교통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대 선제 대응 전략인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발표했다. 모빌리티 로드맵에는 완전 자율주행차와 UAM 상용화 계획뿐 아니라 로봇 배송, '하이퍼튜브' 물류 서비스,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 모빌리티 특화 도시 조성 등의 과제가 담겼다.먼저, 국토부는 올해 말 일본과 독일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부분 자율주행차(레..

      부동산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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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뒤 ‘하늘 나는 택시’ 도입…도심항공 로드맵 발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정부가 오늘(4일) 제2차 혁신성장전략회의에서 2025년 하늘을 나는 ‘드론 택시’ 상용화를 위한 추진과제와 실행방안을 담은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로드맵을 확정·발표했습니다.이번 계획은 UAM 분야에 대한 정부의 첫 로드맵으로, 5년뒤 상용서비스 도입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이에 따라 정부는 1인승 시제기 개발을 2023년까지 완료하고, 중·장거리용(100∼400㎞) 기체와 2∼8인승 기체 개발도 검토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2035년에는 자율비행이..

      부동산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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