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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립 69주년 맞은 동국제강그룹…기념행사서 ‘성장’ 한 목소리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동국제강그룹 분할 3사 동국홀딩스, 동국제강, 동국씨엠은 창립 69주년을 하루 앞둔 6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 각 층 사무실에서 별도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존속법인 동국홀딩스는 기존 창립기념일 7월 7일을 그대로 유지한다. 신설법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도 모태 기업 동국제강의 창립 정신을 계승해 동일 일자를 창립기념일로 정했다.   동국홀딩스는 장기근속자 시상 및 창립 인사를 나눴다.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은 “새 이름으로 처음 맞이하는 창립 기념일이라 ..

      산업·IT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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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강,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대졸신입·주니어·경력사원 00명 규모”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동국제강그룹 열연사업회사 동국제강은 출범 후 첫 번째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졸신입·주니어·경력사원을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할 예정이다.   ‘주니어사원’ 채용은 동국제강만의 인재 선발 재도다. 4학년 1학기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일반 기업 인턴 제도와 달리 졸업과 동시에 100% 채용이 보장된다. 월 4회 출근 일자를 지정해 출근하며 매달 소정의 학업비를 지원한다.   대졸신입사원은 서울 본사에서 기획·인사·총무/홍보·ESG기획관리?..

      산업·IT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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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강업계, 전기료 인상에…“자체 전기 생산”

      [앵커]전기료 인상에 철강업계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등 철강 3사는 자체 전기생산을 늘리고 전기로를 고도화 하는 등 위기극복에 나서고 있는데요. 탄소중립에도 나서야 하는 만큼 갈 길이 바쁜 상황입니다. 성낙윤 기자입니다.[기자]탄소중립에 속도를 내고 있는 철강업계가 ‘전기료 인상’ 복병을 만났습니다.전기요금이 kWh당 8원 오르면서 대표적인 전력 다소비 업종으로 꼽히는 철강·제강산업의 부담이 커질 전망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통상 kWh마다 1원이 오르면 원가부담이 약 100억원 늘어나..

      산업·IT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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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안타證"동국제강, 올해 영업익 추정치 조정…목표가↓"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유안타증권은 21일 동국제강에 대해 인적분할 전 기준 2023년 영업이익 추정치 조정으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만2,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낮췄다.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우원은 “후판 사업은 2010년 이후 전방산업 수요 감소와 경쟁 심화 등에 따라 수년간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포항 1,2후판 공장 폐쇄 등 구조조정과 판매 비중 변화(非조선향 확대)를 통해 2021년 이후 영업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2023년 역시 판매보다는 ..

      증권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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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 시장 뒤흔든 ‘분할’…'묘수'인가·'꼼수'인가

      [앵커]최근,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분할 이슈가 주식시장 화두입니다. 올해 말이면 지주사 전환 세제 혜택이 끝나는 영향이 큰데요. 인적분할에 대한 소액투자자들의 지분희석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곱지 않습니다.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사 전환, 과연 묘수일까요. 꼼수일까요.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최근 지주회사로 전환을 서두르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인적분할을 통한 지주사 전환을 예고한 기업은 5곳.OCI, 대한제강, 이수화학 등입니다. 지주사 전환 조세특례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늘고 ..

      증권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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