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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인천~부다페스트 신규 취항…주 1회 운항

      [서울경제TV=장민선기자] 대한항공은 지난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32번 출국장에서 박요한 대한항공 한국지역본부장, 이슈트반 새르더헤이(István Szerdahelyi) 주한 헝가리 대사 및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부다페스트 신규 노선 취항 행사를 가졌다. 이번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에는 269석 규모의 보잉 787-9 기종이 투입된다. 10월 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2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5시 5분에 부다페스트에 도착하며, 복편은 화요일 오..

      산업·IT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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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투자전략]외인 실탄 남아있다…“실적 기반 종목 유효”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간밤 뉴욕증시는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미국의 경기부양책 협상 진척 소식에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국내 증시 역시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면서,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이 작용하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상승 추세는 유효하다고 전망한다.  특히, 원화 강세와 기업 실적 개선 전망 등 국내 증시의 투자 매력도가 높은 상황에서 외국인의 추가 매수 여력은 충분하다는 평가다. 다만, 단기적 관점에서는 실적 기대감이 높은 종목 위주로 접근할 것을 조언했다.1일(현지시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증권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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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장기화 국면…활로찾기 나선 항공업계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코로나19 여파로 항공업계가 우울한 1분기 실적을 받아든 가운데 활로를 찾기에 나섰다.대형항공사(FSC)는 화물 공급에 집중하며 국제선 노선의 일부 재개에 나섰고 저비용항공사(LCC)도 구조 재편과 노선 확장 등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부터 나란히 국제선 운항을 늘려 상용 수요 확보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부터 미국 워싱턴, 시애틀, 캐나다 밴쿠버, 토론토 노선의 운항을 50..

      산업·IT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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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원태 회장 “상속, 가족과 잘 협의할 것…KCGI는 만난 적 없어”

      [앵커]조원태 한진그룹 신임 회장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총회 마지막 날 대한항공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조 회장은 항공업계 전반적인 이슈에 대해 답변을 이어갔지만, 상속과 경영권 등 한진그룹을 둘러싼 여러 문제에 대해선 말을 아꼈습니다. 유민호기자입니다.[기자]‘항공업계의 UN회의’라 불리는 IATA 총회에서 첫 국제무대에 오른 조원태 회장.이번 총회에서 조 회장은 IATA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의 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오늘 총회 마지막 일정으로 열린 대한항공 기자회견에선 한진그..

      산업·IT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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