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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네(O-NE) 슈퍼레이스가 돌아오네…20일 에버랜드서 개막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한다.올 시즌 슈퍼레이스는 지난해보다 두 개의 클래스가 늘었다. 차량 브랜드가 판매하는 스포츠카 카테고리 경주차로 진행하는 GT4 클래스를 비롯해, 프리우스 5세대 PHEV 모델로 진행되는 프리우스 PHEV 클래스가 첫선을 보인다. 국내 최초의 GT4 클래스 경기이자, 국내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레이스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또한 대표 클래스 슈퍼 60..

      산업·IT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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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분기 매출 첫 5조 돌파…‘K-푸드·바이오’ 세계시장 우뚝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CJ제일제당은 ‘K-푸드’와 바이오 등 글로벌 사업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1.7% 늘어난 5조1,399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자회사 CJ대한통운을 제외한 CJ제일제당의 분기 매출이 5조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 매출 비중은 약 62%를 넘어섰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3,867억 원을 기록했다.(대한통운 제외 기준)   CJ제일제당은 14일 공시를 통해 대한통운을 포함한 3분기 연..

      산업·IT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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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투자證"CJ대한통운, 수익성 중심 전략 변화"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NH투자증권은 11일 CJ대한통운에 대해 “수익성 중심으로 전략 변화가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정연승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 2조8,570억원, 영업이익 757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컨센서스를 충족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지배지분순이익은 270억원을 기록하였는데, 영업외 부문에서 특별한 일회성 비용 반영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택배 부문 매출액은 8,466억원, 영업이익 280억원로 예상보다 부진했다”..

      증권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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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대한통운 "올해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2만시간"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CJ대한통운이 5년 연속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2만 시간 돌파를 선언했다. 올해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친환경 캠페인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이 온택트(Ontact) 및 친환경 중심의 2021년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15일 밝혔다. 특히 비대면 방식 온택트 재능 기부를 통해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누적 시간 역시 5년 연속 2만 시간을 돌파하겠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코로나19&n..

      산업·IT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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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CJ대한통운, 亞 최대 규모 '곤지암 메가허브 터미널' 직원 확진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CJ대한통운 경기도 곤지암 메가허브 터미널 직원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가장 큰 물류센터 내 확진으로, 향후 운송 일정에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곤지암 터미널은 지난 2018년 준공된 곳으로, 아시아 최대규모의 물류센터다. 면적이 30만㎡로, 축구장 40개 크기에 달한다. 대한통운에 따르면 하루 172만 개 택배 상자를 분류하고, 10t 이상 화물차 850여 대가 동시에 상·하역 작업을 할 수 있다..

      산업·IT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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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식품분야의 1위 CJ제일제당의 +α는 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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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금)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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